HOME > 관련기사 내년부터 공공SW사업 발주기관 '의무기준' 생긴다 내년부터 공공 소프트웨어(SW)사업을 추진하는 발주기관은 의무적으로 '요구사항 분석·적용 기준'을 따라야 한다. 지식경제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SW사업 관리감독에 관한 일반기준'개정(안)을 마련해 다음달 13일까지 행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 예고된 기준은 SW사업 발주 준비 단계에서 요구사항 분석을 통해 상세한 요구사항 명세서를 마련하고 이를 사업 ... 홈플러스, 한국서비스품질지수 6년 연속 1위 달성 홈플러스는 '2012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에서 6년 연속 대형마트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해본 소비자들에 대한 품질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각 산업군별 서비스품질 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하는 서비스 종합지표다. 홈플러스는 연 100회 이상의 철저한 고객조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개... 대형마트·SSM..자발적 출점 제한·자율 휴무 시행 대형마트와 기업형수퍼마켓(SSM)이 자발적으로 출점을 제한키로 했다. 자율적인 휴무도 이뤄질 예정이다. 지식경제부는 22일 오후 12시30분 한국기술센터에서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주재로 간담회를 갖고 대·중소 유통업계 상생협력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병렬 이마트(139480) 사장과 노병용 롯데마트 사장, 왕효석 홈플러스 사장, 홍재모 GS리테일 ... '1인창조기업 유망제품' 마케팅 지원한다! 1인 창조기업의 유망제품에 대해 전과정에서 마케팅이 지원된다. 중소기업청은 1인창조기업의 유망제품 17개 과제에 대해 상품기획, 디자인, 브랜딩, 유통까지 종합적으로 연계·지원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창조기업 플랫폼 지원 사업'은 마켓팅 분야의 협업을 통해 아이템 기획부터 브랜드화, 디자인, 유통 등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167개 과제 중 17개 과제가... (2012국감)"코트라 中企 지원 위해 '내실화' 필요" KORTA가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역량 확충을 위해 역할을 보다 내실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9일 국정감사에 임하는 김상훈 새누리당 의원(지식경제위원회 소속)에 따르면 현재 해외 무역관의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전담 자문 시스템은 전무한 상태며, 별도의 데이터 관리 또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2004년 출범한 한국투자기업지원센터가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