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마트, 호주산 양모이불 3만9000원 롯데마트는 양모, 오리털, 거위털 등 천연소재를 활용한 이불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올 겨울은 예년보다 길고 더욱 추울 것으로 예상돼 준비 물량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은 2만5000장을 준비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호주산 양모 차렵이불(150*200cm)'을 시중가보다 30% 가량 저렴한 3만9000원에 판매한다. 양모는 고... 롯데마트, '한국어 세계화' 지원 롯데마트는 세계 한국어 교육의 대표 기관인 '세종학당'과 연계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등 해외 진출 국가를 중심으로 현지에서 한국어 교육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세종학당'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어 총괄교육지원 기구로 현재 43개국에서 9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등 3개국에 위치한 세종학당은 총 25개소로 롯데마트는 해당 ... 대형마트, 파격 할인전으로 물가 잡기 나선다 대형마트가 주요 생필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열고 물가 잡기에 나섰다. 이마트(139480)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총 2000여종의 품목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삼겹살, 계란, 두부, 포장김치 등 20개 품목은 10년 전 가격으로 판매한다. 대표행사상품으로 삼겹살 100g은 850원, 계란 30개 한판은 2800원, 풀무원 국산두부 2개는 34... 대형마트, 다시 '반값TV' 경쟁 대형마트들이 올 연말 아날로그 TV 방송 종료를 앞두고 반값 TV 경쟁에 다시 나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139480)·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는 반값 디지털TV를 오는 25일 선보인다. 이마트는 32인치, 42인치 LED TV '이마트 드림뷰II'를 각각 46만9000원과 73만9000원에 선보인다. 국내 유명 브랜드에 비해 30% 가량 저렴하다. 지난해 10월 반값T... 롯데마트, '통큰 믹스너트' 출시 롯데마트는 오는 25일 견과류와 건과일로 구성한 '통큰 믹스너트(590g)'를 1만원에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대표적인 견과류인 아몬드, 호두, 땅콩, 캐슈넛 외에 건과일인 건크랜베리, 건포도를 함께 구성해 다양하게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존 너트류 상품의 경우 튀김 땅콩, 캐슈넛 등에 설탕, 소금을 첨가한 것과 달리, 통큰 믹스너트의 견과류는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