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방송통신위원회 ◇과(팀)장급 전보 ▲ 전파방송관리과장 정성환 ▲ 방송진흥기획과장 김광수 ▲ 통신정책기획과장 이태희 ▲ 개인정보보호윤리과장 김정렬 ▲ 인터넷정책과장 송경희 ▲ 스마트네트워크서비스팀장 전영수 ▲ 공보팀장 성석함 ▲ 국립전파연구원 기술기준과장 이동정 ▲ 중앙전파관리소 위성전파감시센터장 조관복 ◇ 팀장급 전입·전출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김대희 청와대 비서관, 방통위 상임위원 내정 신용섭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후임으로 김대희 청와대 방송정보통신 비서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통위 안팎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청와대는 이르면 2일 안으로 신 위원의 사표 수리와 김 내정자 임명을 동시에 처리할 예정이다. 이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김 내정자는 정보통신부 공무원 출신으로 방통위 이용자보호국장 등을 지냈다. 신 위... TV로 드라마 보면서 쇼핑도 즐긴다?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보다가 여주인공이 착용한 의상이나 구두가 마음에 든다면? TV 시청 중 간단한 리모컨 조작으로 출연자가 이용하는 소품과 장비를 곧장 구입할 수 있는 현실이 조만간 열릴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이하 방통위)는 IPTV·디지털케이블TV·방송채널사용사업자·통신판매업자로 구성된 연동형 TV전자상거래 컨소시엄... 신용섭 방통위 상임위원 사퇴 신용섭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상임위원이 EBS 사장 후보에 지원하기 위해 사퇴했다. 방통위 안팎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신 위원은 지난 달 31일 사표를 제출했고 사표는 아직 수리되지 않은 상태다. 방통위가 오는 9일까지 EBS 사장을 재공모 중인 가운데 신 위원도 EBS 사장 후보로 하마평에 오른 바 있다. 신 위원이 사퇴함에 따라 방통위 전체회의는 당분간 열리지 ... “ICT 독임부처 설립? 이해당사자의 선동적 주장” 산업화시기 영국에선 고용 불안과 임금 하락에 허덕이던 노동자가 직물기계를 조직적으로 파괴하는 행동을 벌이곤 했다. 이른바 러다이트 운동이다. 비참한 생활고가 불러온 노동운동 일환이었지만 벌어지는 계급 차의 원인을 기계 탓으로 돌려버린 몰이해가 낳은 풍경이기도 했다. 적확한 비유는 아니지만 차기정부의 기구 개편 대상으로 손안에 꼽히는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