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접시없는 위성방송' 공개토론회 지난 여름 유료방송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DCS(Dish Convergence Solution)를 주제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이하 방통위)가 주최하는 공개토론회가 열린다. 방통위가 운영 중인 방송제도연구반(반장 김충식 방통위 부위원장)은 7일 오후 방통위 대회의실에서 ‘DCS 등 방송사업 결합서비스 동향과 쟁점 정책 방안’을 놓고 전문가 토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 방통위, 불법스팸 과태료 징수율 19.1%..전년比 3배↑ 방송통신위원회의 불법 스팸 과태료 징수율이 전년보다 3배 이상 늘어났다. '스팸과의 전쟁'을 불사했던 방송통신위원회가 받지도 못할 과태료를 남발해온 것 아니냐는 지적에 과태료 징수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다 . 6일 방통위에 따르면 불법 스팸 과태료 징수율은 지난 2010년 2.8%에서 2011년 5.9%로 소폭 개선됐으며 2012년 8월 기준으로는 19.1%로 3배 이상 늘었다. 하지만 ... 방통위, 통신설비공사 입찰서 불이익 받는 전문인력 구제 방송통신위원회가 정보통신설비공사 입찰자격사전심사(PQ)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는 감리원 등 정보통신기술인력 구제에 나선다. PQ심사는 정부가 발주하는 대형공사(공사예정금액 1백억원 이상)에 참여할 만한 자격이 있는지를 사전에 심사하는 제도다. 감리원 및 정보통신기술자들은 정부가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보수교육만 이수하게 되면 정보통신설비공사 PQ심사에서 가산... “MB정부 5년간 남북 방송통신 교류 예산 15분의 1로 급감” 남북 방송통신 교류 협력 사업 예산이 이명박정부 5년 동안 15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유승희 민주통합당 의원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남북 방송통신 교류 협력 사업 예산이 2008년 25억8900만원, 2009년 9억5000만원, 2010년 3억원, 2011년 2억원, 2012년 2억원으로 줄었다고 5일 밝혔다. 남북 방송통신 교류 협력 사업은 통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