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시아마감)오바마 재선에 장 막판 낙폭 줄이기 미국/유럽/아시아 증시 마감 동향(업종/지수)출연: 김민지 기자· 뉴욕 마감, 다우 1만 3천선 붕괴..유럽-재정절벽 탓 · 유럽 마감, 오바마 효과는 반짝..유럽 성장 우려에 '하락'· 아시아 마감, 오바마 재선에 장 막판 낙폭 줄이기 · 日 닛산, 전일 보수적 전망 내놓은 닛산..4% 상승· 中 증시, 증권·금융주 불안..강서구리는 상승 마감 ... (Asia마감)오바마 당선에 '낙폭축소' 7일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됐다. 이날 미국의 대선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중국과 일본증시는 방향을 잡지 못하고 상승과 하락을 계속 오가는 모습이었다. 다만 미국 대선이라는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낙폭은 대부분 만회한 채로 거래가 마감됐다. 이날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성공이 아시아 증시 랠리를 도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앤드류 ... 팬택, 인력조정 착수..사업계획도 재검토 팬택이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정리 인원은 150명이 넘는다. 팬택의 임직원은 총 3000명 선이다. 동시에 내년도 경영계획에 대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다. 애플과 삼성의 '독주' 이면에 감춰진 IT업계의 '그늘'이다. 먼저 인력 구조조정 절차는 이번주 내로 마무리 짓는다는 방침이다. 희망퇴직과 함께 강제 구조조정도 병행하고 있다. 기준선인 LP(Low Performance : 낮은 성과) 이... (아시아마감)美 대선 투표 결과 기다리며 '관망' 미국/유럽/아시아 증시 마감 동향(업종/지수)출연: 김민지 기자· 뉴욕 마감, 투표 결과에 관심 집중..다우 ▲· 유럽 마감, 美 대선일에 상승 마감· 아시아 마감, 美 대선 투표 결과 기다리며 '관망'· 日 증시, 엔화 가치 상승..수출株에 악재 · 中 증시, 부동산株 하락세 두드러져..하락 마감 (Asia마감)임박한 美 대선 불확실성..'하락' 6일(현지시간)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이날 열릴 미국 대통령 선거에 대한 불안심리 탓에 하락 마감했다. 당선되는 대통령의 정책에 따라 경제기조가 바뀌기 때문에 시장의 불확실성이 짙어지면서 거래가 준 것으로 풀이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가 박빙의 지지율을 보이면서 예측 가능 범위를 넘어선 것도 증시 하락에 일조했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