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팬택, '젊음의 거리' 시부야에 '베가 체험숍' 오픈 팬택이 일본에서 선보인 첫 LTE 스마트폰 '베가(VEGA) PTL21'의 출시를 기념해 젊음의 거리로 불리는 시부야에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터치리스(Touchless) 폰 카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팬택은 베가 PTL21에 탑재된 '베가모션(VEGA Motion)'에 대한 일본시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체험 공간의 이름을 터치리스 폰 카페로 정했다. 터치&트라이 존(Touch&Try Zon... (아시아마감)오바마 재선에 장 막판 낙폭 줄이기 미국/유럽/아시아 증시 마감 동향(업종/지수)출연: 김민지 기자· 뉴욕 마감, 다우 1만 3천선 붕괴..유럽-재정절벽 탓 · 유럽 마감, 오바마 효과는 반짝..유럽 성장 우려에 '하락'· 아시아 마감, 오바마 재선에 장 막판 낙폭 줄이기 · 日 닛산, 전일 보수적 전망 내놓은 닛산..4% 상승· 中 증시, 증권·금융주 불안..강서구리는 상승 마감 ... 피치 "美 재정절벽 해결하지 못하면 등급강등" 경고 미국의 재정절벽 문제가 국가신용등급 유지에 가장 큰 장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미국이 재정절벽 문제를 해결하지 못 할 경우 내년도 신용등급 강등을 피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피치는 이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재선이 확정된 후 성명을 통해 "지금의 AAA 등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눈앞에 닥친 재정절벽을 ... (Asia마감)오바마 당선에 '낙폭축소' 7일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됐다. 이날 미국의 대선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중국과 일본증시는 방향을 잡지 못하고 상승과 하락을 계속 오가는 모습이었다. 다만 미국 대선이라는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낙폭은 대부분 만회한 채로 거래가 마감됐다. 이날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성공이 아시아 증시 랠리를 도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앤드류 ... (아시아마감)美 대선 투표 결과 기다리며 '관망' 미국/유럽/아시아 증시 마감 동향(업종/지수)출연: 김민지 기자· 뉴욕 마감, 투표 결과에 관심 집중..다우 ▲· 유럽 마감, 美 대선일에 상승 마감· 아시아 마감, 美 대선 투표 결과 기다리며 '관망'· 日 증시, 엔화 가치 상승..수출株에 악재 · 中 증시, 부동산株 하락세 두드러져..하락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