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EBS-대구시교육청, 콘텐츠 활용 공교육 강화 MOU EBS는 대구광역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EBS 콘텐츠를 통한 공교육 강화에 상호 협업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적배려 대상자들을 위한 ‘EBS 활용 사회통합 교육 멘토링’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세미나와 학술회의, 심포지엄 등을 공동 개최하게 된다. 또 EBS 초중고 교수 및 학습을 지원하고, 대구지역 학생들을 위해 EBS 전문 강사들... EBS, 수능 안전 위해 24시간 비상 모니터링 실시 EBS는 수능안전대책본부 최종 점검 회의를 갖고, 수능 사이트 침해에 철저하게 대비하는 한편, 수능 시험 분석과 대입 지원 전략을 모든 매체를 통해 가장 빠르게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EBS는 수능 출제위원장의 기자회견(오전 8시 35분) 생방송을 시작으로, 라디오를 통해 영역별 정답풀이 세 차례(낮 12시 50분, 오후 3시 50분, 5시 50분)를 방송하고, 대수능 분석 방송 ... EBS '지식채널e', 11월1일 900회 돌파 EBS는 '지식채널e'가 다음달 1일 900회를 맞는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05년 9월5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만 7년 2개월 만이다. ‘1초’와 ‘baby sign'으로 첫 전파를 탔던 '지식채널e'는 내레이션이 배제된 대신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빠른 시간 내에 두터운 시청자층을 확보했다. 2005년 첫 방송 당시 사이언스와 어린이 ... EBS 사장 후보 누구?..전직 임원, 방통위 인사 거론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이하 방통위)가 EBS 사장 공모 일정을 한 차례 연장한 가운데 EBS 내부 인사와 방통위 현직 인사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EBS 노조(전국언론노동조합 EBS지부)에 따르면 후보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이들은 EBS 전·현직 임원간부 L씨와 C씨 그리고 현 방통위 인사 S씨다. 이 가운데 유력후보로 거론되는 S씨의 경우 EBS 사장의 선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