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해건협 '해외건설 비즈니스영어 실무 집중과정' 교육 해외건설협회는 오는 14일부터 2일간 건설기업 임직원의 영어 구사 및 활용능력 향상을 위한 '해외건설 비즈니스영어 실무 집중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외건설 프로젝트 수주 및 수행단계에서 중요한 영어문서 작성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강화를 위해 소수를 대상으로 영문레터 및 문서 작성, 협상 및 프리젠테이션 기법 설명과 그룹별 발표 등 실습 위주로 교육이 진... '중소 건설기업 해외진출 활성화 세미나' 개최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고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주최하는 '중소건설기업의 해외건설 진출 활성화 세미나'가 오는 12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신관 2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건설시장의 성장 정체로 설자리가 좁아지고 있는 중소 건설기업의 해외진출 확대와 장기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열린다. 주제발표는 정창무 서울대 교수, 김종호 호서대 교수, 조... 해건협, '건설엔지니어링 업체 CEO 간담회' 개최 해외건설협회는 오는 6일 프레지던트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중소 건설엔지니어링 업체 CEO 조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4일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내 발주물량 감소와 과도한 수주경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 건설엔지니어링 업체의 해외진출 활성화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영엔지니어링, 동성엔지니어링, 명승건축 등 중소 ... 해건협, '프리마베라 리스크분석 실무과정' 교육 해외건설협회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협회 교육센터에서 '프리마베라 위험분석 실무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해건협은 해외 사업 규모가 대형화되면서 공정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이와 관련된 효율적 위험 관리 필요성이 강조돼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공정관리 심화과정에 이어 소수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이번 과정은 프로젝트 위험관리 ... 해건협, '해외건설 영어문서 작성 실무과정' 교육 실시 해외건설협회는 건설기업 임직원의 영어문서 작성 능력 향상을 위해 '해외건설 영어문서 작성 실무과정' 교육을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해외 프로젝트의 수주 및 수행에 필요한 문서커뮤니케이션 능력 강화와 이를 통한 관련 리스크를 줄이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계약용어 해설, PQ 및 BID 영문서 분석 및 해설, 영문 계약서 분석 및 해설,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