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문화부로 콘텐츠 진흥업무 일원화해야” C(콘텐츠)-P(플랫폼)-N(네트워크)-D(디바이스) 중 콘텐츠가 핵심으로 부상한 가운데 콘텐츠미래전략포럼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로 콘텐츠 진흥 업무를 일원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놨다. 구 정보통신부(이하 정통부) 인사를 중심으로 C-P-N-D 생태계를 통합구축하기 위한 ICT 독임부처 설립 요구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차기정부 기구 개편을 앞두고 정통부를 뒤이은 방송통신... 방통위, 장애인방송 의무편성 사업자로 96개사 지정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이하 방통위)는 2013년도 장애인방송 의무 편성·제공 사업자로 CJ헬로비전 등 96개 사(61개 법인)를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장애인방송은 시청각장애인을 위해 방송의 음성과 음향을 문자, 손짓, 몸짓, 표정, 음성으로 전달하는 자막·수화통역·화면해설방송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번에 지정된 사업자는 2016년까지 방통위가 인정하는 방송시간 중 ... 방통위, 초고속정보통신건물 인증료 中企에 40% 할인 방송통신위원회가 초고속정보통신건물 광케이블을 설치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치요건을 완화할 예정이다 . 8일 방통위에 따르면 초고속정보통신건물의 세대단자함 내에 세대용 스위치를 설치할 경우 100Mbps 이상 스위칭 허브를 지원하는 지의 여부를 테스트할때 이 시험성적서 수수료를 40% 할인해 준다. 방통위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방송통신 산업의 발전... 방통위, 국산 전파관리시스템 개도국에 수출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내년부터 국내 장비업체들이 국산 전파관리시스템을 개발도상국에 수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7일 방통위에 따르면 국내 장비업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방통위는 내년 2억3600만원을 들여 국산 전파관리시스템의 해외진출을 독려할 방침이다. 국산 전파관리시스템은 지난 2002년 고정형 방향탐지시스템 ... IPTV 해마다 급성장..매출액 52.4% ↑ 2009년 출범한 IPTV가 ‘속 빈 강정’이라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외형적으로 급성장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이하 방통위)가 7일 발표한 ‘방송산업실태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IPTV 사업 매출과 수익은 전년 대비 52.4%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2010년 4043억에서 2011년 6162억 원으로 매출과 수익이 각각 늘었다.(아래 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