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홈쇼핑, '현대엠엔소프트 2채널 블랙박스' 론칭 롯데홈쇼핑은 오는 28일 현대엠엔소프트 'Softman' 2채널 블랙박스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3.5인치 대형 풀터치 LCD를 탑재했으며 전방 카메라는 200만 화소(HD화질)로 야간에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상대방 차량의 번호까지 선명하게 촬영된다. 또 본체 내장형 저전압 안전장치를 통해 배터리를 보호하며 주차 중 녹화를 할 수 있고, 시큐리티 L... 팅크웨어, 내비·블랙박스에 '음성'까지 달았다 내비게이션·블랙박스 전문업체 팅크웨어(084730)가 음성인식 솔루션을 확보했다. 팅크웨어는 음성인식 솔루션 업체 파워보이스(대표 정희석, www.kpvoice.com)의 지분을 인수해 최대주주로 등극했다고 26일 밝혔다. 파워보이스는 음성인식 전문 기술업체로 '보이스샵(VOIS#)' 이라는 음성인식 엔진을 활용한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내놓고 있다. 특히, 꾸준한 연구개발... 국내 프랜차이즈, 中시장 진출 본격화 국내 프랜차이즈 업체가 중국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중소기업진흥공단 본사에서는 한국 프랜차이즈 3개 업체와 중국과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식이 열렸다. 중진공 주최로 열린 이번 체결식에는 한국 토종 프랜차이즈 업체인 오피스천국의 잉크천국, 푸드죤의 피자마루, 아마로스 등 3개사가 참가했다. 지역총판 개념인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을 통해 ... 중진공, 금형제조 中企 구매상담회 개최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오는 22일 일본 우량 중소기업 5개 업체를 초청해 부품 소재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부품 소재 구매상담회는 기후타다세이키 등 일본 중소기업 5개사를 초청해 1대 1 개별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납품(하청 연계) 희망 부품은 주로 금형 관련 소재다. 이번 상담회는 개별 업체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상담 결과에 따라 다음날 현지 공장 방... KDI "벤처기업 급증하지만 '제2의 벤처 붐'은 아냐" 최근 벤처기업들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벤처시장 활성화에 따른 '제2의 벤처 붐'으로 보기에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왔다. 벤처기업 수가 급증한 것은 모험적인 창업을 뒷받침하는 벤처캐피탈의 활성화에 의한 결과라기보다는 기술보증기금이나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지원을 받는 기술평가 보증·대출 기업이 늘어나 벤처기업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모험적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