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에어아시아재팬, '부산-나리타' 취항..특가 이벤트 실시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 그룹의 일본 계열사 에어아시아재팬이 '부산-나리타' 노선 운항을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에어아시아재팬은 부산-나리타 노선의 운항개시를 기념해 모두 2900석 한정으로 부산-나리타 편도항공권을 세금을 포함해 4만8000원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가 항공권 예약은 2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에어아시아 웹사이트(www.airasia.com)에... 에어아시아, 11주년 특별 항공권 이벤트 실시 에어아시아가 창립 11주년을 맞아 26일부터 일주일간 특별 항공권 이벤트를 실시한다. 26일 에어아시아에 따르면 서울-쿠알라룸푸르 직항노선은 일반석이 9만9000원부터, 플랫베드 프리미엄석이 35만 9000원 등 특가로 예약이 가능하다. 또 쿠알라룸푸르에서 환승하는 주변 인기여행지가 싱가포르 13만900원부터, 푸켓 16만5900원부터 등 이며, 말레이시아 내 휴양지인 ... '국내선' 접수한 국내 LCC, '국제선' 공략 가속화 최근 국내외 저비용항공사(LCC)들이 국내선은 물론 국제선에서도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기존에는 항공기종 특성과 유류비와 같은 고정비 등의 영향으로 중·단거리 노선에만 집중했지만 최근 LCC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고, 저렴한 요금을 통해 실제 이용객이 늘고 있는 것. 업계 관계자는 "최근 국내 LCC들의 국제선 이용객이 많이 늘고 있다"며 "장거리 ... 에어아시아, '부산-나리타' 편도 7만3000원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아시아가 오는 28일부터 운항을 시작하는 부산-나리타 노선 편도 항공권을 7만3000원(세금포함)에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 27일까지 에어아시아 웹사이트(www.airasia.com)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3000석의 특가 항공권이 모두 판매되면 조기에 마감된다. 이번 특가 항공권은 에어아시아 재팬의 부산-나리타 운항 첫날인 오는 28일 항공편부터... 국토부, 저비용항공사 이용객 주의사항 안내 최근 일부 외국계 저비용항공사(LCC) 이용객의 피해와 불만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6일 국토해양부는 저비용항공사의 국내 취항이 확대되면서 항공사간 특가 판매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이용객들의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먼저 일반적으로 특가 항공권의 경우 구매후 취소, 변경시 수수료를 부담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