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외신브리핑)美증시, 재정절벽 낙관론 이어지며 '상승' - 로이터 마감 외신 브리핑출연: 김진양 기자(뉴스토마토)▶美 증시, 재정절벽 낙관론 이어지며 '상승' - 로이터▶美 10월 신규주택판매 건수 전월비 0.3% ▼..예상 하회 - CNBC▶무디스, HP 신용등급 Baa1으로 강등 - 블룸버그  재정절벽 낙관론에 화색..'상승' 2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재정절벽에 대한 낙관론이 다수 제시되며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106.98포인트(0.83%) 오른 1만2985.11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23.99포인트(0.81%) 오른 2991.78을,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0.99포인트(0.79%) 상승한 1409.93을 기록했다. 이날 뉴욕 증시를 끌어올린 힘은 재정절벽 해결에 대한...  美나스닥 선물지수3.00P 하락 (9:12) 미국 재정절벽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 나스닥100지수선물과 S&P500지수 선물이 하락 전환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28일 오전 9시12분(한국시간) 현재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나스닥100지수 선물은 3.00포인트(0.11%) 내린 2638.25를 기록 중이다. S&P500지수 선물은 2.25포인트(0.16%) 하락한 1395.25를 지나가고 있다....  재정절벽 우려에 발목..'하락' 2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재정절벽에 대한 우려감에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89.24포인트(0.69%) 하락한 1만2878.13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대비 8.99포인트(0.30%) 내린 2967.79를,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7.35포인트(0.52%) 떨어진 1398.94를 기록했다. 전일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그리스에 473억유로의 자금을 ...  美나스닥 선물지수 3.5P 상승(08:58) 27일 오전 8시58분(한국시간) 현재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나스닥100지수 선물은 3.5포인트(0.13%) 상승한 2649.25를 기록 중이다. S&P500지수 선물은 1포인트(0.07%) 상승한 1404.50을 지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