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에셋박현주재단, 11기 해외 교환장학생 150명 선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12일 제11기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생 150명을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발된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생은 6개월~1년 동안 전세계 26개국에서 수학하게 되며 파견기간 동안 등록금, 항공료, 체재비 등을 지원 받는다. 수여식은 오는 26일 한국거래소에서 실시한다. 2007년 1기 선발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6년간 총 10차례에 걸쳐 23... 미래에셋운용, 아시아 최초 '구리실물 ETF' 상장 한국거래소는 아시아 시장 처음으로 비철금속 실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TIGER 구리실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오는 1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고 12일 밝혔다. 구리실물 ETF는 기초자산인 구리를 조달청 창고에 보관하고, 그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발행한 창고증권을 ETF에 편입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비철금속 실물을 기초로 한 ETF는 아시아 최초이며 전세계적으로...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펀드, 수탁고 1조5천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세계 다양한 채권섹터에 분산 투자하는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펀드’ 수탁고가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펀드(모펀드 기준)는 해외채권펀드 중 최대 규모로 전체 수탁고가 1조5000억원(1조5113억원)을 돌파했다. 설정액의 경우 4300억원 이상 증가해 연초이후 해외채권펀드 중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다... 미래에셋 TIGER유동자금ETF(채권) 6개월간 2803억원 유입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6개월간 TIGER유동자금 증권상장지수펀드(ETF) 유입 자금이 2803억원 증가, 업계 채권 ETF 중 가장 많은 유입액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월 첫 상장 후 약 7개월만에 수탁고는 3331억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 6개월간 업계 전체 채권형 ETF 자금유입액인 4325억원의 64.80%를 차지하는 규모다. TIGER 유동자금 ETF는 KIS채권평가... 미래에셋성장유망중소형주펀드, 1년 누적 수익률 25.61%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성장유망중소형주펀드’가 1년 수익률 25.61%를 기록, 업계 국내주식형펀드 가운데 최고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성장유망중소형주펀드의 27일 기준 1년 누적 수익률은 25.61%로 6개월 수익률은 28.92%를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100억원 이상) 중 최고 성과로 코스피(7.44%) 대비 18.17% 포인트 높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