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파리바게뜨, 베트남 하노이·동나이에 매장 개설 SPC그룹은 지난 5일과 16일 베트남에 파리바게뜨 동나이(đ?ng Nai)점과 하노이 중화(Hanoi Trung Hoa)점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나이점은 호치민과 하노이를 연결하는 1번 국도 중 동나이성 빈화(Bien Hoa)시에 있는 카페형 베이커리로 152㎡(47평) 규모에 42개 좌석을 갖췄다. 인근에 아마타(AMATA), 로테코(Loteco) 등 대규모 공단과 함께 대형마트, 극장 등이 있어 동... 파리바게뜨 가맹점주, 동반위 찾은 진짜 이유 12일 서울 구로동 동반성장위원회 앞. 100여명의 파리바게뜨 가맹점주들이 몰려왔다. 이들은 대한제과협회가 신청한 중소기업적합업종 선정 신청서를 반려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창업 당시 정부의 지원을 받고 태어난 생계형 영세점포인데 동네 골목상권 파괴자의 주범이라는 제과협회의 주장은 억울하다"며 크게 반박했다. 가맹점주들이 이같이 주장하며 중기적합업종 선정 ... 파리바게뜨 가맹점주 "대한제과協 中企적합 업종신청 무효" 파리바게뜨 가맹점주 100여명은 12일 동반성장위원회를 방문해 위원장 앞으로 호소문을 전달하고 대한제과협회가 신청한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신청서를 반려해달라고 요청했다. 가맹점주들은 호소문을 통해 "대한제과협회가 신청한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신청서는 무효"라며 "협회의 모든 회원에게 공지하지 않았고, 특히 같은 회원인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에게는 비밀리... 파리바게뜨 확장자제 동참 여부에 업계 이목 집중 CJ(001040)그룹의 자회사 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확장자제를 선언한 가운데 SPC그룹 파리바게뜨의 동참 여부가 업계의 최대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은 지난해 8월 뚜레쥬르보다 먼저 매장 확장자제를 선언했다. 당시 SPC그룹의 대승적 차원의 결정에 시장은 환영했다. 하지만 당시 선언은 동반성장위원회에서... CJ 뚜레쥬르 가맹 확장 자제 선언..경쟁사 주목 CJ(001040)그룹의 외식전문 자회사인 CJ푸드빌(대표 허민회)이 뚜레쥬르 가맹점의 확장자제를 선언했다. 논란이 돼온 골목상권과 동네빵집과 관련한 사회적 여론을 적극 수용한 것이다. 특히 동일 가맹점에 대한 거리 제한을 통한 동반성장 기조를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동네빵집으로까지 확대한 것으로 대기업으로는 매우 이례적인 조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CJ푸드빌은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