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쌍방울, 익산 저소득 가정에 내복 기부 쌍방울(102280)은 전북 익산시내 저소득가정에 3000만원 상당의 겨울내복과 양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제성 쌍방울 대표는 지난 13일 익산시청을 찾아 이한수 익산시장에게 내복 2000벌, 양말 1000켤레를 전달했다. 쌍방울은 지난해 8월에도 익산시청에 저소득주민 여름나기 선물용으로 내의류 8700점을 전달했다. 최 대표는 기부식에서 "쌍방울 공장이 익산에 있... 쌍방울, 다문화가정에 내복 1000벌 기증 쌍방울(102280)은 강원도청에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아동·청소년용 겨울내복 1000벌(30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고 11일 밝혔다. 기탁된 내복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최제성 쌍방울 대표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주변의 관심이 필요할 것 같아 내복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 쌍방울, 미국 1호 매장 오픈..2014년까지 15개 목표 쌍방울(102280)이 미국에 전문매장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10일 쌍방울에 따르면 트라이매장 미국 1호점은 버지니아주 애난데일 중심가에 165㎡ 규모로 지난 7일(현지 시간) 문을 열었다. 유소아부터 장년층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패밀리 콘셉트 매장으로 미국내 플래그숍 성격이다. 대표 브랜드인 트라이를 비롯해 샤빌, 앤스타일, 크리켓 등 쌍방울 모든 브랜드를 망라해 상... 갑작스런 혹한에 발열내의 인기 '후끈'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한파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발열내의에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혹한이 예상되는 데다 동절기 전력수급과 블랙아웃(대정전)에 대한 우려까지 더해져 가격 대비 효과가 좋은 발열내의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또 경기불황으로 고가의 겉옷 대신에 내실을 챙기려는 소비자가 증가한 것도 발열내의 인기에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인기에 ...  쌍방울, 영업익 개선 소식에 '↑' 쌍방울(102280)이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개선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30일 오전 9시31분 현재 쌍방울은 전일 대비 15원(1.2%) 오른 12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이 마감된 후 쌍방울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1% 늘어난 1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 감소한 401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