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금투협, ‘사랑의 쌀, 연탄 나눔’ 봉사활동 금융투자협회는 20일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에 소재한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 쌀 등을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금투협 임직원 25여명은 거동이 불편하신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을 방문하여 연탄 5000장, 쌀 1000kg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김동철 금투협 자율규제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께...  국내주식형, 13거래일째 자금 순유출 국내주식형펀드 자금이 13거래일째 순유출을 지속했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2024억원의 자금이 줄었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107억원의 자금이 빠져 16거래일째 순유출을 기록했다. 채권형펀드는 2543억원의 자금이 줄었고 머니마켓펀드(MMF)는 1조9386억원이 감소했다. 전체 펀드 설정액은 1조1490억원 ... 금투협, 회비산정 기준 전면 개편..내년부터 직접 징수 내년부터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이 금융투자협회에 내는 회비 산정 기준이 현행 주식 거래대금 중심에서 영업수익과 자본금 중심으로 전면 개편된다. 납부 방법도 거래대금의 일정 금액을 예탁결제원에서 정산한 뒤 금투협에 이체하는 형태에서 협회가 매월 회원사에 직접 징수하는 방법으로 바뀐다. 17일 금투협은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회비제도 개선안을 확정하고, 내...  국내주식형, 12거래일째 자금 순유출 국내주식형펀드 자금이 12거래일째 순유출을 지속했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1126억원의 자금이 줄었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332억원의 자금이 빠져 15거래일째 순유출을 기록했다. 채권형펀드는 242억원의 자금이 감소했고 머니마켓펀드(MMF)는 1조6176억원이 증가했다. 전체 펀드 설정액은 1조4787억원 ... 다음주 회사채 발행계획, 28건 5387억원 금융투자협회는 12월 셋째주(17~21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신한금융투자와 KB투자증권이 주관하는 롯데하이마트 3000억원을 비롯해 총 28건 5387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주에 비해 4건 늘고 1조4212억원 줄어든 규모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채가 6건 4400억원, ABS가 22건 987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다. 자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