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T-수원, 프로야구 10구단 신청서 접수 KT(030200)가 경기도 및 수원시와 함께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를 위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가입신청서를 7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석채 KT 회장과 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날 서울 강남의 KBO를 방문해 양해영 사무총장에게 10구단 유치를 위한 신규회원 가입신청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10구단 유치 경쟁 시작을 알렸다. KT는 야구와 정보통신... 던킨도너츠, 어린이 대상 나눔활동 전개 던킨도너츠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기부와 방문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1억4500만원 상당의 핸드워머 3만5000여개를 기부했다. 기부된 핸드워머는 사랑의 열매에서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16개 시·도지회에 있는 아동센터로 나눠 전달됐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페이스북에서 실시간으로 어... 겨울 음료시장, 프리미엄 핫초코 인기 최근 영하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몸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음료를 많이 찾게 된다. 이 중에서도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와 달리 달콤한 맛의 핫초코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다. 올해는 카카오의 원산지를 강조하거나 품질 좋은 원료를 활용해 초콜릿의 맛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쟈뎅의 '홈스타일 까페모리 핫 초코렛'과 '까페모리 화이트 ... 유통기한 지난 원료 사용한 던킨 원두커피 적발 던킨도너츠에서 판매하는 원두커피에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가 사용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적발됐다. 식약청은 던킨도너츠 매장에서 판매된 원두커피 2종의 일부 제품에서 유통기한을 넘은 원료가 사용된 것을 적발해 행정처분과 회수조치를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핸드드립커피 수마트라'(유통기한 2013년 9월16일까지)와 '핸드드립커피 콜롬비아'(유통기한 ... 외식업계, 겨울철 핫 아이템 '견과류' 최근 웰빙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가공식품 대신 아몬드, 호두, 피스타치오 등 견과류를 찾는 수요도 늘고 있다. 지난달 이마트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처음으로 견과류가 바나나, 키위, 오렌지 등 수입 과일을 제치고 매출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외식업체들도 겨울 제품으로 견과류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카페네스카페는 올해 크리스마스 음료로 '아몬드 다크 카쵸'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