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바코, 中 업체에 287억 규모 LCD장치 공급 아바코(083930)는 중국 BOE사와 287억7228만원 규모의 LC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1.5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7일까지다. (亞증시전망)日증시, 급등락 장세 전망 아시아 마감출연: 조용찬 소장(미중산업경제연구소)▶일본 증시, 급등락 장세 전망· 호재: 엔화 약세, 긴급경제대책· 악재: 선물옵션만기일, 3일 연휴· 주택, 소매, 의류, 바이오, 음식료 업종 관심▶중국 증시, 물가지표에 민감한 장세 예상· 호재: 경제지표 호전, 정책민감기· 악재: 단기 급등, 기관 주식 편입 비중 높아· 에너지절약, 환경보전, 바이오 업종 주목▶수출 예상밖 깜짝 실... 朴당선자, 中특사 만나 "北 인도적 지원·대화 창구 개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중국 특사를 만나 북한과 대화 창구를 열겠다고 밝혔다. 10일 서울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박 당선자는 중국 정부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장즈쥔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을 만났다. 조윤선 당선자 대변인은 “박 당선자는 ‘북한의 핵개발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추가도발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하며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통해 북한에 대한 인도... 거래소, 亞시장 입지 확대..관건은 '계약의 합리성' 한국거래소가 증시 인프라를 수주하고 각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아시아 지역에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업계에서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계약이 합리적으로 체결됐는지 여부가 해외 진출의 성공을 가늠하는 척도가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에 있는 아부다비증권거래소(ADX)와 '양 거래소간 상호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