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씨티銀, NGO인턴십 프로그램 지원 한국씨티은행은 경희대학교의 비정부기구(NGO) 인턴십 프로그램에 22만5000달러를 후원하기로 5일 협약식을 가졌다. 한국씨티은행과 경희대학교 NGO대학원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NGO인턴십 프로그램’은 올해 3기를 맞이한다. 새로 선발된 120명의 인턴들은 오는 29일부터 내년 2월20일까지 전국 70여개 시민단체에서 상근인턴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 참가인턴들... (재테크Tips)한국씨티銀, '행복자금 이벤트' 한국씨티은행은 다음달 31일까지 직장인 신용대출을 신규로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행복자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행사 기간 동안 한국씨티은행의 직장인 신용대출 신규고객에게는 최고 연 0.8 %의 금리인하 혜택이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모두 1000만원의 적금과 500명에게 T-머니 교통카드 등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 인터넷뱅킹 ... (재테크Tips)씨티카드가 500만원 쏜다! 한국씨티은행은 연말을 맞아 씨티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외식비와 쇼핑비를 지원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씨티은행은 ARS 전화 (1544-0005)를 통해 이번 행사에 등록한 회원 중 500명을 추첨해 12월 한 달 간 레스토랑,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사용한 금액을 지원해준다. 1등으로 뽑힌 1명에게는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2등 9명은 100만원, 3등... 한국씨티銀, 석세스 프로그램 시상식 한국씨티은행과 대한YWCA연합회는 창의적인 경제·환경생활교육방법 공모전인 제 4회 석세스 프로그램 시상식을 21일 개최했다.‘석세스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창의적인 경제·환경생활 교수법을 개발하고 나아가 우수 교육방법이 널리 공유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한국씨티은행은 2008년 석세스 프로그램을 위해 올해 초 미화 21만3000달러를 대한Y... (재테크Tips)한국씨티銀, 환율우대 특별 행사 한국씨티은행은 외환 환율 우대 특별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 30일까지 한국씨티은행을 해외 송금 외국환 은행으로 정한 신규 고객은 창구에서 처음 해외로 송금할 때 1000만원 미만까지 100%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환율 우대라는 것은 외환 매매가격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할인해 주는 것으로 100% 환율 우대는 기준가격에 외환을 바꿀 수 있다는 뜻이다. 첫 송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