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한카드,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지원활동 신한카드는 다음달 5일까지 8일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의 공식 후원사로서 대회 현장에서 지원활동 ‘스페셜 러브 스마트 파워’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행사장 주변의 신한카드 스마트존에서 모바일 금융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신한카드의 모바일카드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정부, 대설 피해 농가에 총 133억 지원 정부가 지난해 12월 대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총 133억원의 복구비를 지원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5일 농어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최근 대설로 인한 농림시설 피해 농가에 재해 복구비를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대설로 피해를 입은 강원·충남북·전북 지역의 비닐하우스, 인삼 재배시설, 축사 등 시설피해 농가에 대해 132억6700만... 인수위, "中企지원 현장 체감 높여라" 주문 인수위원회가 중소기업인들이 현장에서 지원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11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별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청 업무보고를 가졌다. 업부보고회의에서 이현재 경제2분과 간사는 "그간 중소기업 지원 위해 많은 노력과 지원을 하고 있으나 현장에서 체감하기에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며 ... 올해 무역보험 206조 지원..전년비 3%↑ 올해 무역보험 지원 규모는 206조원로 지난해보다 3% 증가했다. 이는 창립 이래 최대 목표치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무역보험 확대와 함께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기업화와 신흥시장 진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2013년 무역보험 지원 규모는 206조원으로 확대했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에는 지난해보다 21% 증가한 35조원의 무역보험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 정부, 재해 피해 입은 어업인에 94억 지원 정부가 올해 잇따른 자연 재해로 피해를 본 어업인을 위해 지원자금을 풀기로 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태풍 '산바'와 경남 해역 고수온, 전남·경남·충남 해역 적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영어자금 94억5000만원을 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재해별?지역별 특별영어자금 지원계획 재해별로 ▲태풍 산바 75억9000만원 ▲고수온 피해 7억3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