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해건협, 연간 1천억달러 수주 달성 '역량 집중' 해외건설협회가 연간 수주 1000억달러 달성 토대를 마련하는데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해건협은 21일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제37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는 회원사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역량을 강화해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를 위해 그간 추진해왔던 정보, 인력, 금융 분야의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 해건협, '발전·원전플랜트 협의회' 개최 해외건설협회는 5일 '해외건설 발전·원전플랜트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발전플랜트 협의회와 원전플랜트 협의회 참석자들이 모여 해외 전력·에너지 시장의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방안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해건협은 현재 15개 해외건설 플랜트 분야별 협의회를 운영 중이다. 협의회의 안건은 세계 에너지 및 발전·원전플랜트 시장동향, 공기업·금... 해건협, 해외건설 환경플랜트 협의회 개최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30일 '해외건설 환경플랜트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일 전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의 유관기관과 대우건설(047040), 동부건설(005960), 삼성물산(00083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포스코(005490)건설, 포스코(005490)엔지니어링, 코오롱(002020)건설, 한국종합기술(023350), 현대앰코, 현대엔지니어링, SK(003600)건설 등 12개사... 국내 건설업체, 기술력으로 세계 각종 상 휩쓸어 국내 건설업체들이 세계경제 침체와 발주 지연상황에도 지난해 전 세계 기관에서 각종 상을 휩쓸며 기술력과 능력을 인정받았다.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15일 지난해 국내 건설업체들의 해외 디자인·건설 분야 주요 수상 사례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물산(000830), 쌍용건설(012650), 현대건설(000720) 등은 싱가포르 내 시공·품질·공기준수·안전 사고율·생산성·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