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우리은행, 경기도와 '유망수출 중소기업 육성' MOU 우리은행은 12일 경기도와 유망수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은행이 100억원을 국내 보증기관에 출연하면 경기도가 이를 바탕으로 1200억원 한도 내에서 경기도내 중소기업에게 무담보로 운전자금을 대출해주는 방식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방정부의 행정력과 글로벌 투자네트워크, 금융기관의 컨설팅과 금융... 우리銀, '우리 高 to the 우리채용설명회' 개최 우리은행이 특성화고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高 to the 우리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13일(수) 오전 9시30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다. 전국 특성화고 교사와 학생 500여명이 참석 예정이고, 이순우 우리은행장이 상담부스에서 직접 상담하는 시간도 갖을 계획이다. "은행株, 상승 여력 충분"-하이투자證 하이투자증권은 은행업종의 최근 주가 조정은 지나친 우려가 반영된 것이라며 주가 매력은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11일 유상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은행업종은 0.6% 하락했으나 코스피 수익률을 0.4% 상회했다"며 "올 들어 은행주를 꾸준히 순매수하던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주 막판에 순매도로 전환했는데 차익실현 니즈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당초 기대했... 재형저축 출시 하루만에 '198억' 모여 재형저축 출시 하루 만에 198억원의 가입금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계좌 수만 28만건에 달해 재형저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6개 은행들이 6일 일제히 재형저축을 출시한 결과 하루 동안 27만9180개의 계좌가 개설됐고 고객들이 납입한 실 가입금액은 198억300만원을 기록했다. 소득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한 재형저축 가입 희망자들이... 우리은행, 대한적십자사에 '통 큰' 기부 우리은행이 6일 서울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사에서 전국 949개 영업점에서 모금한 적십자회비 2억8000여만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2006년부터 매년 전국 영업점에서 모금한 적십자회비를 일괄적으로 기부해 온 우리은행은 올해까지 총 17억2000여만원을 모아 전달했다. 또한 2006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어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각종 재해 구호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