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동아오츠카, 굿네이버스 식수지원 캠페인 후원 동아오츠카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굿네이버스의 식수지원 캠페인 '굿워터프로젝트(Good Water Project)'에 '포카리스웨트'와 '마신다' 2000개를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쌈지길에서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동아오츠카가 후원한 음료는 연중 캠페인에 활용될 계획이다. 굿네이버스는 캠페인에서 동아오츠카의 음료를 판매하고 모인 수익금을... 롯데칠성, 칸타타 원두커피 52종 리뉴얼 롯데칠성(005300)음료는 칸타타 홀빈원두, 분쇄원두, 싱글백(티백), 드립커피 등 총 52종을 리뉴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된 원두커피 패키지는 갓 볶은 원두의 신선함을 사진과 일러스트로 표현해 식감을 자극하고 제품의 품질을 강조했다. 스트레이트 커피, 블렌드 커피, 플레이버 커피 등 원두별로 메인 이미지를 구분했고 특장점과 음용 방법을 글과 그림으로 설명... 롯데그룹, 올해 6조8400억 투자·1만5500명 채용 롯데그룹은 올해 국내외에서 6조8400억원을 투자하고 1만 5500명을 채용한다. 이는 지난해 총 투자 금액인 6조2000억 보다 10% 증가한 것으로, 국내에만 5조 8200억원을 투자한다. 채용 규모도 지난해보다 2000여명 늘난 것이다. 롯데그룹은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이바지하고자 국내외에 6조8400억원을 투자... 원두 커피믹스, 침체시장에 '새 동력' 부상 커피믹스 시장이 최근 3년 동안 정체 상태에 빠진 가운데 원두커피 제품이 성장을 지속해 주목받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은 지난해 최소 500억원에서 올해 800억원, 내년엔 1000억원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커피믹스 시장 규모인 1조1500억원에 견주면 미미한 수준이지만 현재 커피믹스의 성장이 둔화된 상태임을 고려할 때 시... 팔도, 식사대용식 '브런치감자' 출시 팔도는 식사대용식 브랜드 '더스푼(THE SPOON)'을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브런치감자'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더스푼'은 컵에 담긴 내용물을 스푼으로 떠먹는 제품을 상징화한 것으로 라면을 제외한 팔도의 식사대용식 통합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된 '브런치감자'는 컵 용기에 감자 분말과 뜨거운 물을 붓고 스푼으로 저어 간편하게 먹는 제품으로 아침 대용, 간식, 샐러드 등 취... 두유시장, 조용한 성장세.."총성 없는 전쟁" 아침대용식 시장의 성장과 함께 웰빙 품목으로 여겨지는 두유 시장도 점차 커지면서 업체별 제품 출시도 활발해지고 있다. 1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두유 시장은 경기불황으로 인한 소비 위축에도 전년보다 2.5% 신장한 4100억원 규모를 형성했다. 콜레스테롤 개선, 골다공증과 비만 예방 등에 관한 인지가 확산되고 10~20대 젊은 층과 여성 소비자가 증가해 지속해서 성... 롯데칠성, '칸타타 트렌드 모니터' 선발 롯데칠성(005300)음료는 오는 27일까지 원두커피 칸타타(Cantata)의 제품과 서비스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트렌드 모니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트렌트 모니터는 서울 등 수도권에 거주하고 원두커피를 즐기는 대학생과 주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칸타타 홈페이지(www.coffeecantata.c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이메일(cantata@lottechi... 롯데칠성, 칸타타 스틱커피 리뉴얼 출시 롯데칠성(005300)음료는 칸타타 스틱커피의 디자인을 변경하고 서브 브랜드를 도입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강화했다고 11일 밝혔다. 칸타타 스틱커피는 무지방 우유가 함유된 '리치 골드', '마일드 골드'와 아메리카노 타입의 '아메리카노 블랙'과 '아메리카노 스위트' 등 4종으로 구성된다. 이번 디자인 리뉴얼에서 리치 골드와 마일드 골드는 원두 가루와 잔에 담긴 커피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