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봉엘에스, 박종호·박진오 각자 대표이사 체제 변경 대봉엘에스(078140)는 박종호 대표이사를 추가로 선임함에 따라 박종호, 박진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한국알콜, 지용석 대표이사 단독체제로 변경 한국알콜(017890)은 22일 신성권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지용석 대표이사가 단독 대표이사가 됐다고 공시했다. 지용석 대표의 지분율은 5.09%다. (장마감후주요종목뉴스)삼성SDI, 브라운관 가격담합 과징금 2134억 다음은 6일 장 마감 이후 나온 주요 공시다. <코스피> ▲삼성SDI(006400)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6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로부터 브라운관 가격 담합혐의로 2134억4000만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고 답변. ▲현대상선(011200)지난 5일부터 이틀간 안정적인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특수관계인인 현대증권과 총 400억 규모의 머니마... 한국알콜, 계열사 주식 100만주 취득 결정 한국알콜(017890)은 6일 경영권을 강화하기 위해 계열사인 이엔에프테크놀리지의 주식 100만주를 124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4%에 해당하는 규모로, 취득 후 지분비율은 23.86%다. 종목장세 지속..옥석가리기 '필수' 중소형 개별종목 전성시대다.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실적전망이 불투명한 대형주와 달리 중소형주는 대선 정책이슈에 대한 기대감이 강하고 실적부담도 상대적으로 크지 않기 때문이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기관과 외국인으로부터 외면 받으며 저평가됐던 실적모멘텀이 강한 중소형주가 움직이고 나머지 중소형주도 덩달아 키 맞추기 반짝 상승을 시도중이다. 증시 전문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