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본인도 모르는 '휴대폰 소액결제' 차단 방안 마련된다 앞으로는 본인도 모르는 휴대폰 소액결제 피해를 막기위해 가입자 동의를 받아야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안전결제가 강화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안전한 소액결제 서비스를 위해 23일 '통신과금 안전결제 협의체'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통신과금서비스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휴대폰 인증을 통해 이용대금이 통신요금과 함께 청구되는 서비스로, 통상 '휴... 갤럭시S4 출시 앞두고 과다보조금 '땡처리'..방통위 '경고' 갤럭시S4 출시를 앞두고 삼성전자의 갤럭시S3, 갤럭시 노트2 등의 스마트폰에 과열 보조금이 실리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부터 온라인 심야시간대나 스팟성으로 저가 판매 영업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갤럭시S3를 개통하면 현금 5만원을 지급하고, 갤럭시노트2는 공짜로 판매되는 등 과도한 보조금이 지급되고 있다. 지난 20일 SK텔레콤(01... "식물 광합성 단백질 모사해 인공 안테나 단백질 합성" 미래창조과학부는 광주과학기술원 서지원 교수(사진) 연구팀이 식물이 광합성을 위해 빛을 모으는 데 사용하는 안테나 단백질을 모방한 인공 안테나 단백질을 합성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인공 단백질은 용도에 맞게 구조를 설계할 수 있어 안정적이고 제어가 용이해 식물보다 더 높은 효율의 인공 광합성 안테나 개발이나 광전자 소재개발 등에 응용될 것으로 기... 미래부, 12억 규모 공공·민간 결합 빅데이터 시범사업 미래창조과학부가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대용량의 데이터를 연계해 공익형 서비스를 개발하는 빅데이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빅데이터는 기존의 데이터베이스에 존재하는 정형화된 데이터 뿐만 아니라 SNS, 동영상, 위치·센터데이터 등에서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대용량의 데이터이다. 최근 빅데이터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빅... (뉴스초점)미래·방통, 2013 창조경제 핵심전략은? 앵커: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를 책임지는 미래창조과학부가 드디어 출범했습니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이 어제 공식 취임하면서 창조경제를 이끌게 됐는데요. IT부 김하늬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김기자 창조경제 시대가 본격 개막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지 50여일만에 오랫동안 수장 공백 사태를 겪어온 미래창조과학부가 출범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