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천유나이티드, 축구보며 막걸리 즐기는 테이블석 판매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18일부터 소규모 단체를 위한 4인, 6인 테이블석을 판매한다. 인천이 판매하는 테이블석은 E석과 N석 사이에 있으며 4인석은 4만원에, 6인석은 6만원에 판매한다. 가격이 비싼 대신 구매시 인천 구단은 특별한 선물이 준다. 4인 테이블석을 구매하면 인천 막걸리 소성주 2병과 안주거리를 제공하고, 6인 테이블석은 소성주 3병과 안주거리가... 수원 삼성, 19일 클럽하우스서 '드림캠프' 개최 프로축구단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스포츠 꿈나무를 클럽하우스에 초청한다. 수원은 19일 경기도 화성 클럽하우스에 초등학교 축구팀을 초청해 축구지도와 멘토링을 함께 실시하는 드림캠프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금 그리고, 10년 후 대한민국의 스포츠 스타를 함께 만나는 곳'이라는 타이틀로 삼성스포츠단 산하 12개 구단이 연고지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 레버쿠젠, 손흥민 등번호 '7번' 확정 최근 독일 함부르크에서 레버쿠젠으로 팀을 옮긴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7번의 등번호를 배정받았다. 레버쿠젠은 18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의 등번호가 7번으로 결정됐다.(B04-Neuzugang Heung-Min Son trägt in der kommenden Saison das Trikot mit der Rückennummer 7, die zuletzt an Junior Fernandes vergeben war.)"고 밝혔다.... 삼성증권, 장기적으로 매수 유효하다-한국證 18일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증권(016360)의 현 주가에 대해 장기적 관점에서 매수 기회라고 판단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만4000원을 유지했다. 이철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삼성증권 주가 외에 한국의 주가 하락은 미국의 출구전략에 대한 우려에서 비롯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상승 때문"이라며 "단기적으로는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상승에 따른 ... 해외 배팅 업체 "이란전, 한국이 근소한 우세" 오는 18일에 열릴 이란전에 대해 해외의 주요 배팅업체들은 한국의 근소한 우세를 점쳤다. 해외 배팅업체들은 18일 오후 9시 열릴 한국과 이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8차전의 배당률에 있어 한국을 낮게 책정했다. 비윈은 한국의 승리과 무승부에 똑같이 2.4배를 책정했다. 이란의 승리에는 3.7배를 배정했다. 레드브록스는 무승부에 2.3배를 책정해서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