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홍은동 일대 재개발지역 지정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8-400번지 일대 10만㎡와 11-320번지 일대 3만4000㎡가 재개발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 서울시는 21일 열린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2건이 조건부 가결됐다고 22일 밝혔다. 기본계획이 가결됨에 따라 북한산 부근 노후주택 밀집지인 홍은동 8-400번지 일대 10만㎡에는 용적률 190%의 7∼12층 높이의 건물들이 ... ‘북아현3 재개발 조합 인가’ 부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