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부음)박종환씨(전 KBO 사무총장) 별세 ▲박종환씨(전 KBO 사무총장) 별세 - 일시 : 2013년 8월22일(목)- 장소 :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 2013년 8월24일(토) 오전 5시- 연락처 : 02-2258-5940 KIA 이범호, 역대 37번째 2천루타에 '-11' 프로야구단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이범호가 역대 37번째 통산 2000루타 달성에 11루타를 남겨두고 있다. 대구고를 졸업한 이범호는 2000년 한화 2차 지명 1순위로 입단, 첫 해부터 69경기에 출장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데뷔 3년차이던 지난 2002년 111경기에 출장해 처음으로 두 자릿 수 홈런(11개)을 쳤고, 개인 첫 3할(3할8푼) 및 20홈런 이상(23홈런)을 달성하며 한화의 간판타... 넥센히어로즈, 1차지명 임병욱과 2억원에 계약 프로야구단 넥센 히어로즈는 22일 2014년 1차 지명 신인 선수인 덕수고 유격수 임병욱과 '계약금 2억원, 연봉 24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임병욱은 신장 185㎝, 몸무게 80㎏의 좋은 체격으로 우수한 타격 능력과 넓은 수비범위,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가 장점이다. '공-수-주'를 겸비한 그는 고교야구 무대에서 최고의 유격수로 평가받고 있다. 구단은 강정호의 뒤를 이을 ... (MLB)류현진, 25일 보스턴 상대로 시즌 13승 도전 'LA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강적 보스턴을 상대한다. 22일 다저스는 오는 25일 오전(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 선발 투수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최근 6연승으로 승승장구했던 류현진은 20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7.1이닝 3실점으로 잘 던지고도 패전의 멍에를 썼다. 특히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인 호세 페르난데스와의 ... NC의 '고춧가루 뿌리기'..프로야구 막판 변수로 신생팀 NC가 시즌 후반에 '고춧가루'를 마구 뿌리고 있다. NC의 고춧가루는 상대를 가리지 않는다. 상대전적이 훨씬 앞선 팀들도 최근 NC의 공세에 무너지고 있다. 덕분에 후반기 순위 싸움은 더욱 흥미진진해 졌다. ◇선두팀도 상관없다..8위팀 NC의 반격 NC는 지난 20~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두산에 2경기를 연이어 승리했다. 20일에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