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KBS-청년위와 창업진흥 방송프로그램 제작 MOU 미래창조과학부가 글로벌 창업진흥 방송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제작을 위해 민간과 협혁하기로 했다. 미래부는 1일 서울 여의도 KBS본관에서 KBS 한국방송,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창업진흥 방송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제작·방송 등 창조경제 활성화 관련 업무에 대하여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미래부, 아이디어 구현 플랫폼 ‘창조경제타운’ 오픈 미래창조과학부가 국민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기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과 김영민 특허청장은 30일 미래부 브리핑실에서 아이디어 온라인 교류·협력의 장으로서 ‘창조경제타운(http://www.creativekorea.or.kr)’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창조경제타운은 온라인 공간에서 국민, 기업 등 다양한 경제주체가 참여해 자유롭게 아이디... 미래부-방통위, 700MHz대역 추파수 활용방안 공동연구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700㎒ 주파수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연구반을 구성·운영한다. 미래부와 방통위는 지상파방송의 디지털전환에 따라 확보되는 700㎒대역 주파수에 대한 효율적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으로 연구반을 구성하고 오는 10월 4일 첫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옛 방통위는 700㎒대역의 108㎒폭 중 40... (뉴스초점) 2013 국감, 방송계 이슈는? 앵커: 박근혜 정부 들어 첫 국정감사 일정이 드디어 윤곽이 잡혔습니다. 50여일간 장외투쟁을 지속해온 민주당이 23일 '조건없는 등원'을 선언하면서 정기국회가 정상화 수순에 들어갔는데요. 정기 국회가 정상 가동에 들어가면 대정부 질의와 2012년도 결산안 처리를 끝내야 하기 때문에 올해 국정감사는 이르면 10월 마지막 주 쯤에 시작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 불법스팸 과태료 체납액 1027억원..적발되도 '버티기' 지난 7월까지 징수하지 못한 불법스팸 과태료 체납액이 1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상일 새누리당 의원에 따르면 불법스팸 과태료 체납액은 2009년부터 올해 7월까지 1027억원으로 집계됐다. 2009년 632억원에서 5년 만에 62.5% 증가한 것이다. 정부는 올들어 지난 7월까지 29억94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