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13국감)"채널A, 상법위반..법인설립 무효" 채널A의 차명출자 등 승인취소 사유와 관련한 추가 증거자료가 나왔다. 1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민주당)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확인감사에서 "채널A가 우린테크로부터 30억원을 출자받으면서 상법을 위반했다"며 "법인설립 자체가 무효"라고 주장했다. 우린테크가 채널A에 명의만 빌려주고 동아일보가 자본금을 마련해 우회출자했을 가능성이... (2013국감)"청소년 유해 방송 심의제재 매년 증가"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 유해심의가 증가됨에 따라 모니터링이 강화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강동원(무소속) 의원(사진)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확인감사에서 지상파와 유료방송의 심의제재 건수가 지난 2008년 43건에서 지난해 169건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지상파, 유료방송할 것 없이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 유해 심... (2013국감)통신사 대리점주 60% “보조금 지급상한 규제 불필요” 통신사 대리점주의 57.8%가 정부의 보조금 지급상한규제가 필요없다고 생각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상일(새누리당) 의원(사진)은 방송통신위원회 확인감사에서 보조금 지급이 시장현실에 맞게 이뤄지도록 규제 기준을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실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보조금 상한 기준을 지키는 대리점은 응답자... (2013국감)홍문종 의원 “휴대폰 구입시기 따라 수십만원 격차” 이용자들의 구입시기에 따라 휴대폰 가격이 수십만원 차이가 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근 휴대폰 가격보다 더 높은 보조금을 지급하는 ‘마이너스 폰’까지 등장해 불법보조금 경쟁이 한층 심화됐다는 지적이다. 1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방송통신위원회 확인감사에서 이동통신사들의 불법보조금 과열경쟁을 비판했다. 홍 의원... 코바코, '2013 대한민국공익광고제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한 ‘2013 대한민국공익광고제’ 공모전에서 일반부 TV 부문의 ‘묵념’편이 대상을 수상했다. 3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새누리당 김을동 의원, 임인규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회장, 김이환 방송광고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및 공모전 수상자, 가족 등 150여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