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동양, 고재희 대표이사 사임 동양(001520)은 28일 고재희 대표이사가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동양은 박철원 대표 단독체제로 변경됐다. 대한전선 "회사 매각은 채권단 출자전환 이후 추진" 대한전선(001440)은 28일 회사 매각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회사 매각은 채권단의 출자전환이 이뤄진 후 추진될 사항으로 현재 채권단의 출자전환 동의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