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우리금융, 자회사 매각 주가 호재 아니다-현대證 17일 현대증권은 우리금융(053000)에 대해 자회사 매각이 호재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시장률수익'을 유지했다. 16일 우리투자증권 패키지 매각 본입찰에는 KB금융(105560)지주, 농협금융지주, 파인스트리트가 최종 참여했다. 농협금융과 파인스트리트, KB금융은 이날 본입찰 마감 시한인 오후 5시에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구경회 현대증권은 "당초 시... (인사)우리금융지주 ◇승진▲시너지추진부장 허연욱 ▲홍보실장 권광석 ◇신규▲경영감사부장 이용재 우리파이낸셜·우리F&I 우선협상자에 KB금융·대신증권 우리금융지주가 우리파이낸셜(021960)과 우리F&I의 우선협상대상자로 KB금융(105560)과 대신증권(003540)을 각각 선정했다. 우리금융(053000)은 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매각을 추진 중인 우리파이낸셜의 우선협상대상자로 KB금융지주를, 우리F&I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신증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각 우선협상대상자는 오는 9일부터 3주간 확인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 쏟아진 비은행 매물..우투증권 인수전 발목잡나 우리금융(053000) 민영화의 첫 단추라고 할 수 있는 우리F&I와 우리파이낸셜 인수전 열기가 시들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2금융권의 우량 매물이 시중에 대거 쏟아졌기 때문이다. 금융권에선 앞으로 예정된 우리투자증권(005940)의 최종 입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우리F&I와 우리파이낸셜에 대한 최종입찰 마감 결과 예비입... 우리F&I·파이낸셜 매각 본입찰에 KB금융·대신證 참여 우리금융(053000)지주 민영화의 일환인 우리F&I와 우리파이낸셜 본입찰에 KB금융지주와 대신증권이 뛰어들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에 마감한 우리F&I 본입찰에는 KB금융(105560)과 대신증권(003540), BS금융지주(138930), 재무적 투자회사인 IMM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함께 마감한 우리파이낸셜 인수전에는 KB금융과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