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지웰페어, 공모가 4400원 확정…오는 17~18일 청약 이지웰페어(대표 김상용)는 지난 11~12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가 44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은 전체 공모물량의 60%인 60만주에 대해 실시했고, 총 331개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경쟁률 309.9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가격(3300~4000원)의 상단을 초과한 4400원으로 결정됐으며, 총 공모금액은 약 4... 이지웰페어 "복지전문 최초 상장..IT플랫폼 기반 사업확대" "복지전문기업으로는 최초의 상장업체입니다. IT플랫폼을 기반으로 복지사업 영역을 확대해나가겠습니다." 이달 코스닥시장에 진입하는 이지웰페어 김상용 대표이사는 11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복지서비스 시장에서 국내 1위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시장 확대로 성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이지웰페어는 기업에 ... 이지웰페어, 코스닥시장 증권신고서 제출..본격 상장 나서 오는 12월 상장할 예정인 이지웰페어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절차에 나선다. 복지서비스 전문기업인 이지웰페어는 19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이지웰페어는 기업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기업복지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주요사업으로... 트루윈·솔루에타·이지웰페어,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한국거래소는 트루윈, 솔루에타, 이지웰페어 등 총 3개사가 지난 6일부터 11일에 걸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현재 상장예심이 진행중인 회사는 총 14개사로 국내기업이 13개사, 스팩합병 1개사다. 올해까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총 36개사다. 자동차용 센서를 생산하는 트루윈의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223억5100만원, 7억6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