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고용지표 지켜보자"..혼조 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 차트(자료이토마토)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보다 17.98포인트(0.11%) 하락한 1만6444.76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9.42포인트(0.23%) 내린 4156.19에 거래됐지만,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63포인트(0.03%) 오른 1838.12에 장을 마감했다. 다음날로 예정된 12월 고용지표 발표... (글로벌마감시황)테이퍼링 가능성 ↑..방향 잃은 미국 증시 '혼조세' 미국 마감 시황센터 출연: 신지은 기자(뉴스토마토) 다우존스 16,462.74 -0.41% 나스닥 4,165.61 +0.30% S&P500 1,837.49 -0.02% ▶ 테이퍼링 가능성 ↑..방향 잃은 미국 증시 '혼조세' ▶ ADP 민간고용 23만 8000명 증가, 예상 상회 ▶ FOMC 의사록, 연준..?월 더 큰 테이퍼링 원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CEO 선정 안개속으로..포드 CEO부임 '물거품' ▶ 마이크론 테...  연준 '매파 분위기'..대체로 하락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대체로 하락했다. ◇다우존스지수 차트(자료이토마토)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보다 68.20포인트(0.41%) 하락한 1만6462.74로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도 0.39포인트(0.02%) 내린 1837.49에 마감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홀로 12.43포인트(0.30%) 뛴 4165.61에 장을 마쳤다.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 (유럽마감)유로존 고용 지표 부진·FOMC 의사록 관망세..'하락' 8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영국 FTSE100 지수 주가 차트(자료대신증권) 영국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67포인트(0.50%) 내린 6721.78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3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8.36포인트(0.09%) 내린 9497.84를, 프랑스 CAC40 지수는 1.72포인트(0.04%) 하락한 4260.96을 기록했다. 유로존 실업률이 여... (Asia마감)글로벌 훈풍타고 '점프'..中만 '하락' 8일(현지시간)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전일 뉴욕 증시와 유럽 증시의 긍정적인 기운이 전해지며 일본 증시는 올해 첫 강세장을 형성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조만간 글로벌 성장 전망을 상향 조정할 것이란 점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여기에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을 선언했던 지난달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의 내용을 곧 확인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