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부진한 기업 실적에 '혼조' 마감 뉴욕증시가 기업들의 부진한 4분기(10~12월) 실적에 혼조 마감했다. ◇다우존수 지수 주가차트(자료이토마토)17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55포인트(0.25%) 오른 1만6458.56으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1.11포인트(0.50%) 내린 4197.58을,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7.19포인트(0.39%) 내린 1838.70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장 마감 후 실...  실적 나쁘고 경제지표 좋고..미국증시 '혼조'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과 경제지표가 엇갈린 모습을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다.◇다우지수 주가차트(자료이토마토)16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64.93포인트(0.39%) 내린 1만6417.01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3.80포인트(0.09%) 오른 4218.68에, 대형주 위주 S&P500지수는 2.49포인트(0.13%) 내린 1845.89에 거래를 마쳤다. 우선 경제지표는 대부분 좋은 ... (글로벌마감시황)제조업·실적 호조·경기전망도 ↑..미국 증시 '상승' 미국 마감 시황센터 출연: 신지은 기자(뉴스토마토) 다우존스 16,481.94 +0.66% 나스닥 4,214.88 +0.76% S&P500 1,848.38 +0.52% ▶ 제조업·실적 호조·경기전망도 ↑..미국 증시 '상승' ▶ 세계은행 "세계경제 3.2% 성장할 것"..S&P500 '신고가' ▶ 크리스틴 라가르드 "작년과 비슷한 상승 모멘텀 있다" ▶ 뉴욕 제조업 예상 크게 상회, 12.5 기록 ▶ 베이지북 "미국 경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