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금감원, 찾아가는 中企 금융 상담 중소기업이 밀집된 산업단지에 ‘중소기업 현장 금융 지원반’이 설치 운용된다. 22일 금융감독원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위해 중소기업이 밀집한 6개 산업단지 안에 ‘중소기업 현장 금융센터’를 설치하고 23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반월과 시화(안산) 남동(인천) 명지 녹산 (부산) 성서 (대구), 하남(광주), 창원(창원) 등 6개 지역에 각각 금감원... 금감원, 외부감사인 보고서 온라인 관리 기업의 외부감사인 선임보고서 제출이 다음달부터 온라인으로도 가능해진다. 20일 금융감독원은 기업이 외부감사인 선임보고서 제출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외부 감사인 선임보고 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3월 1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부감사인 선임보고 시스템은 기본정보, 제출서류 입력과 접수현황 조회로 구성돼 기업의 외부감사인 선임보고와 외부감사인의 감사... (이 시각 주요뉴스) 한은·금감원 "대졸 초임 깎겠다" 한은·금감원 ‘대졸 초임 깎겠다’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의 대졸초임이 삭감될 전망입니다. 한은과 금감원은 오늘 정부의 일자리 나누기에 동참하기 위해 정부 기준에 맞춰 대졸 초임을 삭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한은의 대졸 초임은 3100만원 안팎, 금감원은 3400만원 정도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제시한 기준인 3000에서 350... 한은, 금감원..'신의 직장'도 잡셰어링 금융권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도 대졸 초임 삭감을 통합 일자리 나누기(잡셰어링)에 동참한다. 한은과 금감원은 20일 정부의 잡셰여링 방침에 동참하기 위해 정부 기준에 따라 대졸 초임을 삭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은의 대졸 초임은 개인별 성과에 따른 상여금 등을 제외하면 3100만원 수준이다. 정부가 제시한 기준인 3000만∼3500만원 구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