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글로벌마감시황)기업실적 부진..미국 증시 ‘혼조 마감’ 미국 마감 시황센터 출연: 신지은 기자(뉴스토마토) 다우존스 16,458.56 +0.25% 나스닥 4,197.58 -0.50% S&P500 1,838.70 -0.39% ▶기업실적 부진..미국 증시 ‘혼조 마감’ 주간, 다우·나스닥 오르고 S&P 내려 주택착공건수 8개월만에 가장 큰 폭 감소..‘예상 상회’ 미국 12월 산업생산 +0.3%, 5개월 연속 증가세 GE, 4분기 주당순익 41센트 '기대 이하'..매출은 '기...  부진한 기업 실적에 '혼조' 마감 뉴욕증시가 기업들의 부진한 4분기(10~12월) 실적에 혼조 마감했다. ◇다우존수 지수 주가차트(자료이토마토)17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55포인트(0.25%) 오른 1만6458.56으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1.11포인트(0.50%) 내린 4197.58을,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7.19포인트(0.39%) 내린 1838.70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장 마감 후 실...  실적 나쁘고 경제지표 좋고..미국증시 '혼조'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과 경제지표가 엇갈린 모습을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다.◇다우지수 주가차트(자료이토마토)16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64.93포인트(0.39%) 내린 1만6417.01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3.80포인트(0.09%) 오른 4218.68에, 대형주 위주 S&P500지수는 2.49포인트(0.13%) 내린 1845.89에 거래를 마쳤다. 우선 경제지표는 대부분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