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뻥연비' 1000억원대 보상?..현대차 '난감' 현대차가 싼타페DM이 연비 과장으로 1000억원대의 보상에 처할 것이라는 다수 매체에 보도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24일 복수 매체에 따르면, 현대차는 싼타페DM의 '연비 부풀리기'로 내달 말 국토교통부의 연비 조사결과에 따라 1000억원대의 보상을 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해 하반기 싼타페DM R2.0 2WD는 자기인증적합조사를 통해 연비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 올해 공공공사 발주 21조원..건설사들 '주목' SOC(지역기반시설) 신규사업이 해마다 줄고 있지만 올해 공공공사 발주계획이 발표되면서 건설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대한건설협회는 국토교통부와 건설관련 4대 발주기관을 초청해 '2014년 건설사업 발주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200여명의 건설기관·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 공공건설 시장의 치열한 수주경쟁을 예고했다. 이날 국토부가 발표한 '2014년 ... (뉴스통인사이드)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국토부, 사고 총력 지원 오전 장 뉴스통 진행: 최하나 기자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국토부, 사고 총력 지원 (뉴스토마토)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2차 변론 (뉴스토마토) ▶전셋값 보다 낮은 경매 속출..내집 마련은 신중해야 (뉴스토마토) ▶서머스 "美, 부자들만 판치는 세상될 수도" (뉴스토마토) 국토부,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국토교통부는 해빙기를 대비해 주요 건설협장 안전점검을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연약해지므로 절토면 붕괴와 같은 안전사고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실제 최근 5년간 발생한 중대건설사고의 16.3%가 해빙기에 발생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번 안전점검은 민간 전문가 126명을 대거 포함한 합동점검반을 구성... (인사)국토교통부 <전보 및 파견> ◇국장급 ▲김일평 도로국장(전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유성용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전 국방대학교 파견) ▲손명수 국립외교원 파견(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권병윤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전 도로국장) 이상 12일자. ▲김진숙 건축정책관(전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이화순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전 건축정책관) 이상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