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초고속 핸드백 업계 "국내시장 좁아"..해외로 국내 핸드백 업체들이 활동 영역을 해외무대로 확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최근 몇 년 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기세가 주춤해진 틈을 타 주도군을 잡으며 고속 성장을 구가한데 이어 이제는 해외사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높은 퀄리티와 글로벌한 감각의 디자인을 앞세워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중국 등 해외진출을 타... 신세계百, '특피 핸드백 대전' 개최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남점 9층 이벤트홀에서 '특피 핸드백 대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통령의 핸드백으로 유명해진 호미가와 유명 배우들이 자주 착용하는 힐리앤서스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한 청담동, 가로수길을 중심으로 인기가 많은 T.O.L.D, 로사케이, 지안코미나, 라디체 등 총 9개의 특피 브랜드가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 MCM, '쿤스트 프로젝트' 캠페인 MCM은 '쿤스트 프로젝트(Kunst Project)'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쿤스트 프로젝트'는 문화와 예술을 결합해 새롭고 독특한 국?내외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행사다. 독일어로 예술을 뜻하는 쿤스트(Kunst)에서 따온 MCM '쿤스트 프로젝트'는 가로수길 마지트(M:AZIT) 매장에서 진행된다. MCM은 쇼핑을 위해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문화·예술적 체험 공간... 한섬, 핸드백 시장 출사표..3월 '덱케' 론칭 한섬이 명품 핸드백을 들고 국내 핸드백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한섬은 다음달 초 잡화브랜드 '덱케(DECKE)'를 론칭하고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한섬이 독자적으로 잡화 브랜드를 선보이는 건 1987년 창립한 이후 처음이다. 신사업 진출을 통해 여성복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에 변화를 줌으로써 안정적 성장을 ... 에스콰이아, '설 선물 반 값' 이벤트 에스콰이아는 '설 선물 반 값'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베스트셀러 핸드백을 엄선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올 시즌 인기상품인 멜리사, 아만다, 클로이, 듀엘 등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에 모던한 세련미가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고급 남성용 지갑과 벨트로 구성된 선물세트도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다음달 2일까지 진행한다. 또 전 품목 중 2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