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일본 12월 경상적자 6386엔..사상 최대 일본의 경상수지 적자가 사상 최대 규모에 달했다. 10일(현지시간) 일본 재무성은 12월의 경상수지가 6386억엔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월의 5928억엔 적자는 물론 사전 전망치 6854엔 적자에서도 악화된 결과로 1985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다. ◇일본 경상수지 변동 추이(자료investing.com) 일본의 경상적자가 심화된 것은 엔화 약세로 에너지 수입 가격이 크... 일본 11월 무역수지 1조2900억엔 적자..기대 이상(2보) 18일 일본 정부는 11월의 무역수지가 1조2900억엔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전 전망치 1조3500억엔 적자보다는 나은 수준이다. 日 9월 경상수지 5870억엔..8개월째 흑자(상보) 일본 경상수지가 8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뉴스토마토DB)11일 일본 정부는 9월 경상수지가 5870억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의 1620억엔과 사전 전망치 4000억엔 흑자를 모두 상회하는 수준이다. 또 전년동기대비 14.3% 증가했다. 계절조정을 거친 9월의 경상수지는 1300억엔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였던 1000억엔 적자보다 악화된 수... 日 8월 경상흑자 1615억엔..전년比 63.7% 감소(상보) 일본 경상수지 흑자가 7개월째 지속됐지만 흑자폭은 지난해에 비해 60% 넘게 줄었다. (사진뉴스토마토DB)8일 일본 재무성은 8월 경상수지가 전년 동기 대비 63.7% 줄어든 1615억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달의 5773억엔 흑자는 물론 사전 전망치 5490억엔 흑자에도 모두 못 미치는 수치다. 다만 일본의 경상수지는 7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수입이 증가하면... 일본 6월 무역수지 1808억엔 적자..기대 이하(2보) 24일 일본 정부는 6월의 무역수지가 1808억엔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전 전망치 1606억엔 적자보다 부진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