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3월, D램 대신 낸드플래시 '뜬다' 세계 반도체 시장에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주역인 D램은 수요부진과 대만 정부의 업계 통합 작업이 지연되면서 판매가 부진한 상태인 반면 낸드플래시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수요가 회복되면서 값이 뛰고 있다. D램과 낸드플래시는 국내 업체들이 경쟁력을 갖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로 낸드플레시는 디지털 카메라와 MP3같은 모바일용 저장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