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조 클럽' NHN도 임금동결·복지축소 지난해 매출 1조를 돌파한 NHN이 불경기와 시장전망 불투명을 이유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중복업무를 한 곳으로 모으는 등 대대적인 구조 개편에 돌입한 정황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NHN은 지난 2월초 임금동결을 선언하고 사원들의 복지 일부를 축소 운영하는 등 경기하락과 불투명한 경제전망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경영지원 자회사 ... NHN, 영업-인프라부문 사업분할 NHN은 영업·비즈니스 플랫폼 부문과 인프라 부문을 엔에이치엔아이비피로 사업 분할키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