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오비맥주 에일스톤 출시 50일 100만병 돌파 오비맥주는 프리미엄 에일맥주 '에일스톤'이 출시 50일만에 100만병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일스톤'은 지난 20일 기준 107만1109병(330ml기준) 판매됐다. 초반 생산물량이 적어 할인점과 편의점, 슈퍼마켓 등 일부 지역의 가정용시장에서만 판매되고, 에일맥주가 아직 국내 맥주시장에서 생소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속도다. 오비맥주는 '에일스톤'... 오비맥주, 몽골 '환경난민' 자립 지원 오비맥주가 몽골의 '환경난민' 자립 지원에 나선다. 19일 최수만 오비맥주 정책홍보 부사장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국제환경 NGO '푸른아시아'를 방문해 오기출 사무총장에게 환경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2010년부터 오비맥주가 5년째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해 추진해온 '카스 희망의 숲' 조림사업을 확대하고 사막화로 생활 터전을 잃은 소위 '환경 난민'의 자립 지... 에일스톤 출시 8일만에 35만병 판매 '돌풍' 정통 영국식 에일맥주 '에일스톤(Aleston)'의 돌풍이 거세다. 오비맥주는 '에일스톤(Aleston)'이 출시 8일만에 35만병의 판매를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에일스톤이 아직 마트 등 가정용 시장에만 집중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이례적인 판매속도다. 오비맥주는 소비자들에게 신제품 에일스톤의 음용기회를 확대하고자 1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 90여개의 ... AB인베브 "장인수 오비 맥주 사장 신뢰" 최대 주주가 바뀌었지만 그동안 오비맥주의 성장을 이끌어온 장인수 현 오비맥주 사장은 앞으로 여전히 국내 시장을 진두지휘 한다. 오비맥주 인수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안호이저-부시 인베브(AB인베브)는 1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현 경영진에 대한 신뢰감을 나타냈다. 카를로스 브리토 글로벌 CEO는 "장인수 사장을 비롯한 오비맥주 경영진의 그동안 성과에 대해 치하하며 ... 오비맥주, 에일맥주 시장 진출..'에일스톤' 2종 선봬 오비맥주(대표 장인수)가 에일맥주 시장에 본격 도전장을 내밀었다. 오비맥주가 자체적인 브랜드명으로 에일맥주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비맥주는 정통 영국 스타일의 프리미엄 에일맥주 '에일스톤(ALESTON)'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에일스톤은 오비맥주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정통 영국식 프리미엄 에일맥주다. '브라운 에일'과 '블랙 에일' 2종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