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ES 2013)삼성전자, '빌 클린턴' 날개 달고 CES '우뚝' 우남성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장(사장)이 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CES 2013 공식 기조연설자로 나서 '스마트·모바일 시대에 반도체 역량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이 찬조연설자로 등장해 삼성전자에 큰 힘을 실었다. 우남성 사장은 '가능성의 실현(Mobilizing Possibility)'이라는 주제로 연설, 혁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