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오비맥주 '에일스톤', 맥주전문점 본격 진출 오비맥주의 프리미엄 에일맥주브랜드 '에일스톤(Aleston)'이 맥주전문점 공략에 나섰다. 오비맥주는 지난 3월말 출시한 프리미엄 에일맥주 '에일스톤'을 대형마트와 편의점, 슈퍼마켓 등 가정용시장에 이어 맥주전문점에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와바, 와우, 맥주바켓, 비어팩토리, 맥주콜, 맥주광, 비턴, 봉구비어, 쿨럭, 카우카우 등 전국의 프렌차이즈 가맹점을 보유한 ... 오비맥주, 카스&버드와이저 버블사커대회 개최 오비맥주 월드컵을 기념해 '카스와 버드와이저가 함께하는 버블사커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예선전은 14일과 15일 열리며 11일까지 버블사커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버블사커는 몸에 커다란 투명 풍선을 착용하고 축구 경기를 진행하는 이색 스포츠로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서울, 경기,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총 6개 지역의 전국 ... 오비맥주 카스, 브라질 월드컵 TV CF 선봬 오비맥주는 브라질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카스 후레쉬' 월드컵 TV 광고를 6월 초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다 함께 리듬을(All in one rhythm, 올 인 원 리듬)'이라는 월드컵 공식 슬로건을 주제로 경기장에 놓인 축구공에서부터 시작된다. 공이 골대에 들어가기까지의 장면과 '카스'의 씨즐(sizzle:음료와 음식 등이 감칠맛 나게 잘 표현된 것) 장면을 교차 편집해 '카... 오비맥주, 호주국제맥주품평회서 챔피언 트로피 수상 오비맥주는 2014 호주 국제 맥주 품평회(AIBA)에서 대형국제맥주사 부문 최고상에 해당하는 '챔피언 트로피'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2일 호주에서 열린 2014 호주 국제 맥주 품평회 시상식은 유럽, 미국, 아시아, 호주 등 전 세계 31개국 294개 맥주제조업체가 참여했다. 챔피언 트로피는 제품상과는 별도로 참여 업체들 중 최고의 성과를 배출한 기업에 수여하는 ... 오비맥주 "불성실 거래처에 대한 자구책"..갑의 횡포 해명 오비맥주는 거래처인 주류도매사 오션주류에 담보요구 등으로 '갑횡포'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해 불성실 거래처에 대한 자구책이었다고 해명했다. 28일 오비맥주는 "오션주류는 고의부도 사기 및 채무불이행 등을 이유로 사법당국에 고발조치를 당한 불성실 거래처"라며 "오비맥주 입장에서는 불가피하게 채권회수를 위한 자구책을 쓸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 오션주류는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