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최양희 "이사회 수당, 직접 신고 해야하는 지 몰랐다" 포스코ICT 사외이사 활동 당시 6년간 이사회 참석 수당으로 2억5000여만원을 받고도 세금을 전혀 내지 않았던 것에 대해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가 "수당에 대한 신고를 스스로 해야한다는 점을 몰랐다"고 해명했다. 7일 국회에서 진행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 최양희 "다운계약서는 실수..당시 관습에 따른 것"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가 아파트 매매·매수 당시 다운계약서를 작성해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에 대해 당시의 관습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하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7일 오전 10시 국회 본관 627호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국회 미방위 소속 문병호(새정치민주연합) ... 최양희 "'창의·도전·융합·혁신'으로 창조경제 이룰 것"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가 미래부 장관의 소임을 맡게 된다면 창의와 도전, 융합, 혁신을 기반으로 창조경제 패러다임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7일 오전 10시 국회 본관 627호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최 후보자는 모두발언을 통해 "세계 경제의 저성장 추세와 불확실성 증... 최민희 "최양희 후보자 병역법 위반 혐의"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가 특례보충역(병역특례) 복무기간 중 미국과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오고 프랑스로 유학까지 다녀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양희 후보자가 병역특례 복무기간이었던 지난 1977년 3월1일부터 1984년 12월14일사이 프랑스 유학을 다녀온 것에 이어 여행목적으로 미국과 일본을 방문했다는 것이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사진뉴스... "최양희, 교수재직 때 수차례 부부동반 해외출장"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대 교수 재직 당시 학회참석을 목적으로 떠난 해외출장에 아내를 동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유승희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4일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동안 최 후보자가 해외출장을 떠난 22번 중 7번은 배우자의 출입국 일자와 행선국가가 똑같았다"며 동반 해외출장 의혹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