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벤처산업協, 첫 통합회장에 서승모씨 벤처산업협회는 어제(25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14차 정기총회를 열고 서승모(사진) 씨앤에스테크놀로지 대표를 첫 통합 회장(임기 2년)으로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총104명의 정회원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82표, 반대 20표, 기권 2표로 회장 선출 안건을 통과했다. 서 회장은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와 경합한 지난달 협회 차기회장 선출에서 91.6%... 벤처協, 7개기업 윤리경영 인증 벤처산업협회(회장 서승모)는 비엘아이(대표 서경아) 등 7개 벤처기업을 '2008년 윤리경영 벤처기업'으로 인증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기업은 비엘아이를 포함해 메모렛월드(대표 최백수), 영신물산(대표 조창섭), 고감도(대표 안향자), 플로우테크(대표 양재구), 아이디스(대표 김영달), 성주음향(대표 최윤길) 등이다. 벤처기업 윤리경영 인증은 지난 2002년 '벤처기업 건... 서승모 벤처산업協 회장 연임 벤처산업협회(KOVA)는 1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협회 사무국에서 이사회를 열고 서승모(사진) 씨앤에스테크놀로지 대표를 차기 회장(임기2년)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오는 2월말 개최되는 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서 회장은 1959년 서울 출생으로 장충고와 경북대 전자공학과,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삼성전자에서 반도체 설계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