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에셋운용, 배당프리미엄펀드 설정액 7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고배당주를 활용한 멀티에셋 전략 상품인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가 공모·사모를 포함해 설정액 7351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에셋의 배당프리미엄펀드는 단순히 배당주에만 투자하는 배당주 펀드 시장에 주식, 채권, 옵션 등 다양한 투자전략을 더했다. 미래에셋 배당프리미엄펀드는 올 들어 6052억이 증가하며 올해 유입된 수... 박스권 장세..헤지펀드에 돈 몰린다 출범 3년차를 맞는 한국형 헤지펀드의 성장세가 매섭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연초이후 19일까지 롱숏펀드에 유입된 자금은 모두 7505억원. 전체 설정액은 2조3184억원에 달한다. 1년전 누적 설정액(2496억원)과 비교하면 10배 가량 늘어난 셈이다. 1998년 '박현주1호'로 국내 뮤추얼펀드 시장의 포문을 연 미래에셋자산운용 역시 롱숏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시장에 불... 미래에셋운용, 'TIGER 합성-단기선진하이일드 ETF'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국달러 표시 투기등급 선진국 회사채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한다. 한국거래소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TIGER 합성-단기선진하이일드(H) ETF′가 오는 24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내 시장에 상장되는 6번째 합성ETF다. 잔존 만기 5년이하 USD 표시 투기등급 선진국 회사채에 ... 미래에셋운용, '코스피200 ETF' 국내 첫 뉴욕거래소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내 계열사인 ‘호라이즌스 ETF USA’가 KOSPI200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Horizons Korea KOSPI200 ETF(HKOR)’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고 5일 밝혔다. KOSPI200 지수를 활용한 ETF가 아시아 이외의 지역에서 상장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 자산운용사 최초로 2013년 뉴욕증권거래소에 호...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차이나A300 ETF 신규상장 한국거래소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TIGER 차이나A300 상장지수펀드(ETF)'를 오는 1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올해 첫번째 ETF 신규상장이다. 기초지수 CSI 300 지수는 중국 거래소에 상장된 A주 중 시가총액 등을 고려해 선정한 300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이번 상장으로 전체 ETF 종목수는 147개로 증가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