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웅진홀딩스, 이재진 대표이사 신규 선임 웅진홀딩스(016880)가 이재진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재진 신임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웅진홀딩스 사업총괄본부장을 지냈다.  웅진홀딩스, 영업익 흑자전환..상한가 웅진홀딩스(016880) 주가가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소식으로 상한가다. 15일 오전 9시5분 현재 웅진홀딩스는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495원에 거래중이다. 웅진홀딩스는 전날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5억3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137억1800만원으로 15.29% 는 것으로 집계됐다. ... 웅진홀딩스, 지난해 영업손 428억..전년比 82%↑ 웅진홀딩스(016880)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428억2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2.4%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215억8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9.9%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295억26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웅진그룹, 법정관리 조기졸업..부채 78% 청산 웅진홀딩스가 1년4개월만에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졸업하게 됐다. 웅진홀딩스는 11일 서울중앙지법원로부터 회생절차 종결 결정을 받았다. 웅진홀딩스는 계열사 매각과 윤석금 회장 일가의 사재 출연 등을 통해 1조5002억원의 부채 중 78.5%에 해당하는 1조1769억원을 갚았다. 현재 잔여 채무는 3233억원으로, 추가 조기 변제도 계획하고 있다. 웅진케미칼 매각잔금(1417억원)과... 웅진, 법정관리 졸업..독자사업 추진 가능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재판장 이종석 수석부장)는 11일 웅진홀딩스에 회생절차 종결을 결정했다. 이로써 웅진홀딩스는 법원의 관리에서 벗어나 회사 자산에 대한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져 독자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길이 열렸다. 웅진홀딩스는 2012년 10월 회생절차개시결정이 내려지고 지난해 2월 회생계획인가 결정을 받았다. 이후 지난해 변제할 금액 약 8800억원을 비롯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