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웅제약 '나보타', 美 FDA 임상시험 신청 승인 대웅제약(069620) 나보타(미국명: EVOSYAL 에보시알)의 미국내 수입사인 에볼루스가 제출한 임상시험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했다. 전세계 톡신 시장규모는 약 27억달러(2012년 4분기부터 2013년 3분기까지 기준)이며, 이중 미국시장은 12억달러를 보이고 있다. 연간 미용 목적의 보툴리눔 톡신의 사용횟수는 이미 600만건을 넘어서고 있다. 대웅제약의 미국 ... 윤리경영 참여 제약업체 총 39곳..리베이트 원천 차단 한국제약협회의 기업윤리헌장 선포 이후 준법경영을 선포하거나 자율준수관리자를 지정하는 등 윤리경영에 참여한 제약회사가 총 39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제약협회는 지난 11일부터 27일까지 회원사들로부터 제출받은 윤리경영 실천 관련 사항을 1차 취합 분석한 결과, 39곳의 제약사가 CP(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를 도입했으며, 8개사가 추가로 도입을 준비 중인 ... 대웅제약, 임팩타민 마케팅 전략 공모전 성료 대웅제약(069620)은 지난 26일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임팩타민 마케팅 전략 발표회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적인 시각과 지식을 가진 수도권 약대생 연합인 제약 마케팅 전략 학회 P.P.L (P.P.L: Pharmaceutical marketing Professional Leaders) 소속 학생들이 제약 시장을 분석해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산학연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팩... 리베이트 투아웃제 '허'와 '실' 제약사들의 오랜 적폐인 리베이트 관행을 규제하는 ‘리베이트 투아웃제’가 실시된 지 두 달이 가까워지면서 변화의 흐름 또한 뚜렷해졌다. 그간 영업사원에게 실탄을 안겨주며 영업에 치중했던 제약사들은 기존 단순 정량평가(실적 비중이 높음) 방식을 과감하게 버리고, 과정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정성평가를 새롭게 도입하고 있다. 리베이트 적발로 해당 의약품 퇴출과 함께 ... 대웅제약, '이지덤' 라인업 강화..이번에는 '폼' 대웅제약(069620)은 22일 깊은 찰과상, 화상, 욕창 등에 사용하는 폼 제형의 습윤드레싱 ‘이지덤 폼’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지덤 폼은 진물이 많이 나오는 팔꿈치나 무릎 부위의 찰과상,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가벼운 상처의 깨끗한 치유를 위한 제품으로, 아이들이나 외부 활동을 자주하는 30·40대를 위한 제품이다. 폴리우레탄과 보호필름으로 구성된 이지덤 폼은 일체... "대웅제약, 2분기 경쟁사比 무난한 실적" 31일 증권가는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2분기 경쟁사 대비 무난한 실적을 냈다고 보고 긍정적 평가를 유지했다. 전날 대웅제약은 2분기 별도 매출액 18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늘었다고 공시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78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줄어 시장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SK증권은 이날 대웅제약 주가가 작년 4분기 실적쇼크 이후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 대웅제약, 주요 품목 부진 속 상반기 회복세(종합) 대웅제약(069620)이 올 상반기 매출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주요 품목의 부진으로 수익은 지난해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은 30일 2분기 영업이익 178억48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5% 감소한 수치다. 다만 직전 분기인 1분기 영업이익 148억9100만원보다 19.9%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감소한 327억3...